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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Ⅰ 3차 모집은 지자체 공식 안내 기준으로 잠정 중단 상태입니다. 일정표상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였지만, 남양주시청은 이 회차가 목표인원 달성에 따라 잠정 중단되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류를 챙겨 주민센터를 찾기 전에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접수 가능 여부부터 문의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 글에서는 3차 모집의 현재 상태와 확인 방법을 먼저 정리하고, 다음 모집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신청 자격과 2026년 소득 기준, 근로소득장려금 계산, 준비서류, 중도 해지 시 불이익, 희망저축계좌Ⅱ와의 차이까지 공식 안내를 근거로 차례대로 설명합니다.

희망저축계좌 3차 모집 현재 상태와 중단 사유
남양주시청의 2026년 희망저축계좌Ⅰ 일정표를 보면 3월 1차 모집만 "완료"로 표시되어 있고, 6월 2차와 9월 3차, 11월 4차는 모두 "(중단)"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관악구청 안내 페이지에도 "2026년 2차부터 모집중단"이라는 문구가 올라와 있어, 두 지자체의 공식 안내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중단 사유는 목표인원 달성입니다
중단 사유로 제시된 것은 예산 문제가 아니라 남양주시청 안내 문구 그대로 "목표인원 달성에 따라"입니다. 이 표현을 일정표와 함께 읽으면 3월 1차 모집에서 올해 목표인원이 채워졌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다만 공식 안내에 '잠정'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으므로, 이를 최종 폐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현재 접수가 멈춘 상태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우리 지역 접수 여부는 전화로 먼저 확인하십시오
지역마다 사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방문 전에 전화 확인을 거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국번 없이 129번(보건복지상담센터)으로 전화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우리 지역에서 3차 접수가 가능한지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헛걸음을 막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희망저축계좌Ⅰ 신청 자격과 2026년 소득 기준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목돈을 마련해 자립할 수 있도록 본인 저축에 정부 장려금을 더해 주는 자산형성 통장입니다. 남양주시청 안내에 따르면 가입의 핵심 조건은 가구 전체의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수급 중이라는 조건과 일해서 버는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는다는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며, 수급가구라도 근로·사업소득이 이 선에 미치지 못하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6년 가구별 소득 기준표
지자체마다 게시한 숫자가 서로 달라 보이지만, 어떤 기준선을 적었는지로 나누면 같은 내용입니다. 관악구청과 남양주시청의 공식 안내 수치를 기준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1인 가구 | 4인 가구 | 출처 |
|---|---|---|---|
| 기준 중위소득(월) | 안내 없음 | 6,494,738원 | 관악구청 |
| 기준 중위소득 40%(월) | 1,025,695원 | 2,597,895원 | 남양주시청 |
| 가입 소득 하한(40%의 60%) | 615,417원(계산값) | 1,558,737원 | 관악구청 |
실제로 넘어야 하는 소득선은 얼마입니까
가입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표의 맨 아래 줄입니다. 4인 가구라면 가구 전체 근로·사업소득이 월 1,558,737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1인 가구의 615,417원은 공식 게시 수치가 아니라 남양주시청이 안내한 40% 금액에 60%를 곱한 계산값이므로 참고용으로만 보셔야 합니다. 본인 가구의 정확한 판정은 주민센터 상담을 통해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희망저축계좌 정부지원금과 만기 수령액 계산
가입자가 매달 10만~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월 30만 원을 함께 적립합니다. 남양주시청 안내 기준으로 3년 만기를 채우고 탈수급하면 근로소득장려금만 총 1,080만 원이 됩니다. 만기에 받는 금액은 아래 세 가지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 구성 | 금액 | 조건 |
|---|---|---|
| 본인 저축액 | 월 10만~50만 원 × 36개월 | 선택한 금액에 따라 다름 |
| 근로소득장려금 | 월 30만 원 × 36개월 = 1,080만 원 | 3년 만기·탈수급 |
| 추가지원금 | 가구별로 다름 | 탈수급 시 |
예를 들어 최소 금액인 월 10만 원을 36개월 동안 넣으면 본인 적립금은 360만 원이고, 여기에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이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본인 부담에 비해 정부 지원 비중이 큰 제도라는 점이 이 통장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최대 1,440만 원이라는 금액은 어떻게 봐야 합니까
일부 언론 보도는 추가지원금까지 합산해 최대 1,4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그러나 이 총액은 지자체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자금 계획은 공식 안내로 확인되는 1,080만 원을 기본값으로 세우고, 추가지원금은 상담 시 본인 가구 기준으로 따로 확인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희망저축계좌 신청 방법과 준비서류
희망저축계좌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없으며 방문 신청만 가능합니다. 신청 장소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므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어디로 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남양주시청 안내에 따른 준비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분증
✔ 참여신청서
✔ 근로확인서류(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급여명세서 등)
9월 14일 마감일에는 무엇부터 해야 합니까
9월 13일은 일요일이라 행정복지센터가 운영하지 않습니다. 원래 마감일인 9월 14일 월요일 오전에 129나 주민센터로 전화해 우리 지역에서 3차 모집 접수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접수가 어렵다는 답을 받으면 다음 모집 일정도 함께 문의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다음 모집을 위한 준비
남양주시청 일정표에는 11월 4차 모집까지 "(중단)"으로 표시되어 있어, 올해 안에 모집이 다시 열릴지는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위 서류를 미리 갖춰 두면 새 공고가 나왔을 때 곧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중도 해지 불이익과 계좌 유지 조건
지원 금액만 보고 가입하면 놓치기 쉬운 부분이 유지 조건입니다. 남양주시청 안내에 따르면 해지 방식에 따라 돌려받는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 일부지급해지: 본인적립금에 근로소득장려금의 5%를 1회에 한해 더해 지급
✔ 환수해지: 본인적립금만 지급하고 근로소득장려금은 전액 국고로 환수
근로활동이 끊기면 정부지원금이 소멸할 수 있습니다
이 통장은 일하는 수급가구를 위한 제도이므로, 실직 등으로 근로활동이 중단되면 정부지원금이 소멸할 수 있습니다. 해지를 결정하기 전에 먼저 적립중지 제도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통장 유지가 어려운 사유가 생기면 3년 참여기간 중 최대 12개월까지 적립중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매월 1일~20일 자동이체 원칙
본인적립금은 매월 1일부터 20일 사이에 자동이체로 납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기간을 넘기면 그달 적립금을 넣을 수 없고 해당 월의 정부지원도 받지 못합니다. 급여일에 맞춰 이체일을 설정해 두면 납입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희망저축계좌Ⅰ과 희망저축계좌Ⅱ 차이
이름이 비슷한 두 통장은 대상과 소득 조건, 지원 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희망저축계좌Ⅰ | 희망저축계좌Ⅱ |
|---|---|---|
| 대상 |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차상위 가구 |
| 소득 조건 | 근로·사업소득이 중위소득 40%의 60% 이상 | 소득인정액 중위소득 50% 이하 |
| 정부지원금 | 월 30만 원 | 1년차 10만 → 2년차 20만 → 3년차 30만 원 |
| 2026년 남은 모집 | 2·3·4차 중단 | 2·3차 중단 |
생계·의료급여를 받는 가구는 Ⅰ을,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나 차상위 가구는 Ⅱ를 확인하면 됩니다. 다만 남양주시청 안내에 따르면 Ⅱ 역시 7월 2차와 10월 3차 모집이 목표인원 달성으로 잠정 중단되어, 2026년에는 두 통장 모두 남은 모집이 멈춘 상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희망저축계좌 3차 모집 신청기간은 언제까지입니까
일정표상 2026년 희망저축계좌Ⅰ 3차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였습니다. 그러나 남양주시청은 이 회차가 목표인원 달성에 따라 잠정 중단되었다고 안내하고 있으므로, 129나 행정복지센터에 접수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희망저축계좌1 소득 기준은 어떻게 됩니까
가구 전체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이어야 합니다. 관악구청 안내 기준으로 4인 가구는 월 1,558,737원 이상이며, 정확한 판정은 주민센터 상담으로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희망저축계좌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까
온라인 신청은 불가능하고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합니다. 신분증, 참여신청서, 재직증명서나 급여명세서 같은 근로확인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3년 뒤 정부지원금은 얼마나 받습니까
매달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이 36개월 동안 적립되어, 3년 만기를 채우고 탈수급하면 1,080만 원이 됩니다. 추가지원금은 가구별로 다르므로 상담 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중도에 해지하면 어떻게 됩니까
환수해지의 경우 본인적립금만 돌려받고 근로소득장려금은 전액 환수됩니다. 유지가 어려운 사정이 생겼다면 3년 중 최대 12개월까지 가능한 적립중지를 먼저 검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결론
2026년 희망저축계좌Ⅰ 3차 모집은 원래 9월 14일 마감 일정이었지만, 지자체 공식 안내상 목표인원 달성으로 잠정 중단된 상태입니다. 신청은 방문으로만 가능하고,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3년 만기와 탈수급 조건을 충족하면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제도의 골격은 그대로입니다.
지금 할 일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9월 14일 월요일 오전에 129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해 우리 지역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둘째, 이번 회차가 어렵다면 다음 모집 일정을 함께 문의하고 신분증과 근로확인서류를 미리 준비해 둡니다. 소득 기준과 추가지원금은 가구마다 달라지므로 최종 판단은 주민센터 상담 결과를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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